* 네트워크란? 노드들이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게 하는 디지털 전기 통신망의 하나이다. 분산되어 있는 컴퓨터를 통신망으로 연결한 것을 말한다. 네트워크에서 여러 장치들은 노드 간 연결을 사용하여 서로에게 데이터를 교환한다. * 인터넷이란? 여러가지 데이터를 공유핟록 구성된 전세계를 연결하는 네트워크이다. * www는 인터넷을 통해 웹과 관련된 데이터를 공유하는 것. [네트워크의 분류] -크기에 따른 분류 LAN (local area network) 근거리 통신망 - 가까운 지역을 하나로 묶은 네트워크 WAN(wide 원거리 통신망 - 멀리 있는 지역을 한데 묶은 네트워크 가까운 지역끼리 묶인 lan 과 lan을 다시 하나로 묶은 것. -연결 형태에 따른 분류 star형 중앙 장비에 모든 노드가 연결된 형..
통신 모델 = 모형(통신 절차 표현) * OSI 7 layer 표준모델 => 7단계 (호환성을 위한 아주 상세한 표준 모델이 나왔지만 넘 자세함.. so, 교육(학습)및 참조,장비 개발, 장애처리!! ) - 장애바생시 7layer기준으로 확인한다 ex) 1계층 -> 2계층 ->3계층 순차적으로 장애 요인 탐색! 장애 처리시 참조하는 모델 수직통신 (절차), 수평통신(http) * TCP/IP 비표준모델 => 4단계 (실제 사용 모델, 사실상 표준) 7 application 서울에서 6 presentation 편지를 5 session(논리적연결) (카톡에 친구등록이 되어있어야 메세지를 보낼 수 있다) 친구에게 4 transport 등기우편 vs 일반우편 으로 3 network ip주소 2 datalink ..
현업에서 strategy = fetch.Lazy ( 지연로딩)으로 모두 맞추고 필요할때 fetch join으로 한번에 불러와 객체 그래프를 간편하게 탐색할 수 있게한다. fetch.eager (즉시로딩)을 하여도. member를 부를경우 member와 team을 따로 sql해서 불러오게된다. 현업에선 eager전략 쓰지 않음..! join과 fetch join의 차이점 : 쿼리는 동일하지만 값을 받아올때 join은 object[]로 결과를 분리해서 받게된다. fetchjoin은 객체하나로 깔끔한 객체그래프를 받을 수 있다.
1. 람다식이란? 메서드를 하나의 식(expression)으로 표현한 것이다. 람다식은 함수를 간략하면서도 명확한 식으로 표현할 수 있게 해준다. 익명함수 라고도 한다. 람다식을 통해 메서드를 매개변수로 전달하고, 메서드의 결과로 반환될 수도 있다. 메서드를 변수처럼 다루는 것이 가능해진 것이다. 2. 표현법 1. 메서드에서 이름과 반환타입을 제거하고 매개변수 선언부와 몸통{} 사이에 ->를 추가한다. 2. 반환 값이 있는 경우, retur문 대신 '식'으로 대신할 수 있다. 식의 연산결과가 자동적으로 반환값이 된다. 이때는 문장이 아닌 식이므로 끝에 ;를 붙이지 않는다. 3. 매개변수의 타입은 추론이 가능한 경우는 생략가능하다. 대부분의 경우도 생략이 가능하다. int max(int a, int b){..
repository 핵심비즈니스 로직과 VS 단순화면에맞춘 코드들 라이프 사이클이 다른 것들... 쪼개기
왜 사용해야 하는가? 1. SQL 중심적인 개발 -> 객체 중심으로 개발 2. 생산성 3, 유지보수 4. 패러다임의 불일치 JPA와 상속 자바 컬렉션에 넣고 꺼내 쓰는것 처럼. 객체 그래프를 자유롭게 탐색할 수 있다. = 엔티티를 신뢰할 수 있다. 동일한 트랜잭션에서 조회한 엔티티는 같음을 보장한다.! JPA 성능 최적화 기능 1. 1차 캐시와 동일성(identity)보장 2. 트랜잭션을 지원하는 쓰기 지연(transactional -write behind) 3. 지연로딩과 즉시 로딩 ORM은 객체와 RDB 두 기둥위에 있는 기술! 두 기둥을 잘 알아야 한다! 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 JPA는 트랜잭션이라는 단위가 아주 중요하다! 결국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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